분당 미금역 근처 금곡동 숯불 돼지고기 맛집 '숯과소금' 고깃집 방문 후기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가 먹고 싶을 때 가기 좋은 '숯과소금'을 방문했습니다. 여기는 처음 방문은 아니고 숯불에 구운 고기가 먹고 싶을 때 종종 가는 맛집입니다. '숯과소금' 대기/웨이팅 숯과소금은 맛집답게 항상 거의 웨이팅이 있습니다. 저희는 조금 늦게 8시쯤 갔는데도 대기가 4팀 있었습니다. 저녁시간에 가면 대기가 이거보다 훨씬 깁니다. 가게 앞에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대기는 가게 내부로 들어가서 패드에 전화번호를 등록해 두면, 앞에 웨이팅이 1팀 남았을 때 카카오톡으로 안내 메시지를 보내줍니다. 가게 내부에는 웨이팅 좌석이 3석 정도 있고, 가게 외부에는 웨이팅 할 수 있는 대기 좌석이 꽤 마련되어 있습니다. 요즘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