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이와 함께 방문할 브런치 카페를 찾다가 방문하게 된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에 위치한 대형 브런치카페 '아꾸찌꾸'에 다녀왔습니다. 아꾸찌꾸는 생긴 지 얼마 안 되어서 굉장히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게다가 앞에 테라스도 있어서 애완동물도 출입 가능한 카페입니다. '아꾸찌꾸' 카페 분위기방문한 날이 마침 날이 따뜻해서 건물 앞 테라스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물론 건물 내 인테리어도 잘해놓아서 내부 분위기도 좋습니다. 카페는 총 2층으로 이뤄져있는데 2층에도 테라스가 있는데 2층도 분위기가 좋습니다. '아꾸찌꾸' 카페 메뉴판/가격음료는 아메리카노 6,000원, 라테 6,5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브런치는 쉬림프 크림 파스타 20,000원, 아꾸찌꾸 프렌치토스트 17,000원, 등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