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비록 입상에는 실패했지만 좋은 수영 소식이라 가져왔습니다. 선수들 너무 멋집니다! 세계선수권 결승서 6분49초67로 예선 기록 또 깨…0.04초 차로 입상은 불발 첫 영자 황선우는 박태환 넘어 자유형 200m 아시아 신기록도 수립 황선우(19·강원도청)를 앞세운 수영대표팀이 쇼트코스(25m) 남자 계영 800m 한국기록을 연거푸 새로 쓰면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단체전 사상 최고 성적인 4위에 올랐다. 첫 영자로 나선 황선우는 박태환이 가지 있던 쇼트코스 자유형 200m 한국 기록 및 아시아 기록도 갈아치웠다. 한국 수영대표팀은 16일 오후 호주 멜버른 스포츠 앤드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