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론 (TAVALON) 홍차 맥주 ‘크림슨 선셋, 애프터 블랙’ 리뷰 얼마 전 CU에서 맥주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새로워 보이는 맥주를 발견해서 타바론 홍차 맥주를 구매했습니다. 매번 좋아하는 맥주를 마셔도 좋지만 새로운 건 또 궁금해서 못 참습니다. 타바론은 홍차 티로 유명한 것 같은데 타바론의 이름을 달고 나온 맥주여서 새로웠습니다. 타바론 홍차 맥주 2종 색/맛 타바론 맥주 2종은 2종이 모두 타바론에서 나왔지만 둘의 맛과 향은 확연히 달랐습니다. 저는 홍차의 맛과 향은 잘 모르지만 타바론 맥주를 따라서 향을 보고 맛을 보는 순간 일반 맥주와는 확연히 다른 홍차의 향긋한 향을 느꼈습니다. 크림슨 선셋과 애프터 블랙은 잔에 따랐을 때 색으로만 봐도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는데 향과 맛으로도 확연한 차이가..